당장 청산은 면한 한진해운, 정상화 가는 길은 험난
(서울=연합뉴스) | 윤보람 기자 bryoon@yna.co.kr | 송고시간 2016/09/01 20:10
이미 영업 활동에 상당한 차질... 자체 해결능력 거의 없어
우량 자산 매각 계획 진척 상황에 주목... “효율적 회생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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