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수돗물에 뭔 짓을?””... ‘대전 상수도 민영화’ 논란
한겨레 | 글·사진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 등록: 2016-09-16 10:57 | 수정: 2016-09-16 11:28
고도 정수 시설 민간 투자 제안 놓고 시민단체는 민영화, 시는 민간 위탁 주장
시민단체 “이율 보장, 운영비 지원하는 건 민영화 단계, 수돗물값 급등“ 백지화 촉구
시 상수도 사업 본부, “시 재정 상황 어려워 민간 투자 받아 좋은 물 공급하자는 것” 해명
권선택 대전 시장 “시민 이기는 시장 없다. 시민단체 요구하면 공론화할 것”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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