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가 알고도 이런 말을 할 리는 없겠지만 이건 세계적 추세고 한국은 아직도 화석화된 경제 논이레 묶여서 전통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신재생 에어지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화력 발전소에 의존하여 (초)미세먼지로 전 국민이 고생하고 있는데 웬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나. 53%와 5%가 같아 보이나? 원전 문제는 별도 고려하더라도...
신재생 에너지 비중 53%... ‘화석’ 넘어섰다
서울경제 | 이혜진 기자 hasim@sedaily.com | 2016-07-26 18:06:25
작년 세계 발전 설비 신축
태양광·풍력 발전이 주도
국내 소비도 5%넘어 최고
'그린 에너지 혁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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