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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식약처, 치약 제조 업체 68개사 전수 조사 결과 식약처, 가습기 살균제 성분포함된 치약 149개 회수(종합) 식약처, 치약 제조 업체 68개사 전수 조사 결과 회수 치약 모두 미원상사로부터 원료 납품 받아 (서울=뉴스1) | 민정혜 기자mjh@ | 2016-09-30 19:02:27 송고 더보기
한미약품 ‘올무티닙’ 피부 독성으로 2명 사망... 식약처, 판매 중지 검토 한국경제 TV 보도에서는 식약처가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안전성 서한을 보내 올무티닙 신규 투여 중지를 지시했다는데... 한미약품 ‘올무티닙’ 피부 독성으로 2명 사망... 식약처, 판매 중지 검토 (서울=뉴시스) | 류난영 기자 you@newsis.com | 기사 등록 일시 2016-09-30 18:31:18 더보기
[인터뷰] 이정미 “문제의 독성 물질 사용 업체, 600여 개 달해” [인터뷰] 이정미 “문제의 독성 물질 사용 업체, 600여 개 달해” “대부분 산업용이지만 생활 용품에도 사용... 명확한 조사 시급” 이정미 정의당 의원 JTBC | 손석희 | 입력 2016.09.27. 22:25 | 수정 2016.09.27. 22:46 더보기
"설탕 끊으니 체중이 30 kg이나 줄었어요" 물만 마셔도 살 찐다고?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설탕 끊으니 체중이 30 kg이나 줄었어요” 세계일보 | 뉴스 팀 news@segye.com | 입력 2016-09-04 13:20:07 | 수정 2016-09-11 13:39:02 ; 더보기
잇단 감염병에도 조사관 구인난 여전... 방역망 ‘구멍’ 돈벌이 ‘의료 민영화’라면 몰라도 공공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관심은 없을 텐니 맨날 문제가 터지고 나서 허둥지둥 엉망진창... 잇단 감염병에도 조사관 구인난 여전... 방역망 ‘구멍’ JTBC | 백일현 | 입력 2016.09.06. 20:45 ... 이런 콜레라나 C형 간염, 지카 바이러스를 비롯한 감염병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요. 정부가 지난해 메르스 사태를 겪은뒤 역학 조사관을 확충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조사관 부족으로 손도 못 대는 곳이 많습니다. ... 더보기
‘가득찬 식품’ 참기름서 발암 물질 벤조피렌 기준치 초과 검출 1. 나는 언제부터인가 동네에서 파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사 먹지 않는다. ‘가득 찬 식품’이건 ‘텅 빈 식품’이건 특정 업체 제품만 문제라기보다는 식용유 재료와 제조 공정 자체를 문제 삼아야 할 것이다. 위생적 환경에서 (재료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는) 저온압착식으로 제조한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고온압착 혹은 화학적 착유 과정, (제품에 따라서는) 맛과 냄새를 가미해서 생산하기 때문에 어떤 물질이 들어 있는지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 참기름이 아니라도 카놀라기름, 콩기름, 옥수수기름 등은 그 재료가 GMO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전에 들으니 아이들이 많이 먹는 통닭(프라이드 치킨) 튀기는 기름은 대개 대량 생산된 콩기름이라 하고 이걸 한 번만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재탕 삼탕 사탕해서 전에 어쩌다 한번.. 더보기
세 번째 콜레라 환자, ‘정어리’ 아닌 ‘전갱이’ 섭취 세 번째 콜레라 환자, ‘정어리’ 아닌 ‘전갱이’ 섭취 MBC | 장영 | 입력 2016.09.01. 20:20 | 수정 2016.09.01. 21:10 ... 정어리와 전갱이는 서식지도 어획 시기도 전혀 다른 어종인데요. 먹은 생선 종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질병관리본부의 주먹구구식 현장 역학 조사로 감염 경로 파악이 꼬이고 있습니다. ... [윤무호 거제수협 상무] "10년 이내에 정어리 구경해 본 적 없다. 있지도 않은 어종 발표해서 어민 피해만..." '청어과인 정어리'와 '전갱이과인 전갱이'는 한 눈에 봐도 생김새가 다릅니다. 특히 정어리는 주로 10월 이후, 수온이 10도 정도로 떨어져야 잡힙니다. 취재 결과 세 번째 환자가 먹은 건 정어리가 아닌 '전갱이'로 드러났습니다. 보건 당국이 정어.. 더보기
'내 건강 기록'(MHR)은 멍청하고 쓸모없다 - 호주 프라이버시 재단(APF) 주로 ‘순수’ 경제적 동기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서비스) 관련 정책과 견주어보아야 할 것이다. 주치의 제도와 공중 보건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할 정부가 엉뚱한 영역에 돈을 쏟아붓는목적은 무엇일까? 호주 이야기이지만, 전 기사를 다 번역할 필요는 없고 아래 두 문장으로 족하다. ... 호주 프라이버시 재단(APF) 건강위원회 의장 버나드 로버트슨-던 박사는 정부가 돈을 얼마나 썼는가, 그 지출로 엉은 게 얼마인가 하는 관점에서 볼 때, ‘내 건강 기록’(MHR)은 아무 것도 아닌 건 아니다.(* 주, 행간의 뜻은 희소 가치가 있다는 역설이다) 아무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이라고 한다. “그것을 구축하는 데 든 비용은 지금까지 20억 호주달러이며, 매년 유지 .. 더보기
안 쓰는 홈페이지로 버젓이 연결... 이래서 에이즈 막겠나 안 쓰는 홈페이지로 버젓이 연결... 이래서 에이즈 막겠나 이데일리 | | 강경훈 기자 kwkang@ | 입력 시간 2016.08.10 08:42 에이즈퇴치 연맹서 소개하는 온라인 주소, 접속해보니 연맹과 관련 없는 사이트, 보여주기식 홈페이지 운영 별 도움 안 돼 더보기
전수 조사 예산도 모자라... 거리 활보하는 ‘결핵 환자’ 전수 조사 예산도 모자라... 거리 활보하는 ‘결핵 환자’ JTBC | 구혜진 | 입력 2016.08.09. 20:54 ... 결핵은 흔히 후진국 병이라고 불리지만 우리나라는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압도적으로 OECD 국가 중 1위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