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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두테르테 “난 히틀러 사촌... 마약범 3백만 학살하겠다” 필리핀이 매우 걱정된다. 두테르테 “난 히틀러 사촌... 마약범 3백만 학살하겠다”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allday33@| 2016-09-30 15:11:43 송고 더보기
美 뉴 저지 ‘뉴욕 통근 열차’ 충돌 사고... 3명 사망 (NBC) 뉴 저지란 말만 들으면 개인적 악연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것과는 무관하게 참담한 사고다. 기사 내용만 보면 충돌이란 말은 어폐가 있고 (구체적 원인은 모르겠지만) 열차가 궤도를 이탈하여 역사를 들이받은 것이다. 美 뉴 저지 ‘뉴욕 통근 열차’ 충돌 사고... 3명 사망 (NBC) 아시아 경제 |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 최종 수정 2016.09.30 00:08| 기사 입력 2016.09.30 00:08 더보기
클린턴 “부유층 대상으로 상속세율 최고 65% 적용” 클린턴 “부유층 대상으로 상속세율 최고 65% 적용” 당내 경쟁자였던 버니 샌더스 주장 수용... “상속세 없애겠다”는 트럼프 측 “위선” 맹비난 머니 투데이 | 김영선 기자 |입력: 2016.09.23 08:48 더보기
알리바바, 텐센트 제치고 亞 시총 1위... “신경제 주목” 알리바바, 텐센트 제치고 亞 시총 1위... “신경제 주목” 텐센트, 차이나 모바일, 삼성전자… 각각 亞 2, 3, 5위 (서울=뉴스1) | 정혜민 기자 | 2016-09-19 16:42:53 송고 더보기
‘호세프 탄핵’ 만병통치약 아냐... 브라질 증시 랠리 끝물 어저껜가 SBSCNBC의 기자가 쓴 기사에서는 호세프 탄핵으로 브라질의 모든 문제가 쉽게 풀릴 것처럼 써놓았던데 무슨 백치도 아니고 복잡한 현실을, 그것도 다른 나라 사정을 몇 가지 공식 - 우파가 집권하면 경제가 흥한다는 식 - 으로 이해하는 천박한 인사들이 차고넘친다. ‘호세프 탄핵’ 만병통치약 아냐... 브라질 증시 랠리 끝물 뉴스1 | 황윤정 기자 yung@news1.kr | 입력 2016.09.02. 15:45 더보기
아우슈비츠 90대 피해자들 “죽기 전에 나치 묵인자 처벌해달라.” 아우슈비츠 90대 피해자들 “죽기 전에 나치 묵인자 처벌해달라.” 나치 회계·경비병 등 고령 가해자 재판 지연에 실망·비판 목소리 (서울=연합뉴스) | 양태삼 기자 tsyang@yna.co.kr | 송고 시간 2016/08/18 11:30 더보기
불굴의 女 육상 선수, 신발 찢어지자 맨발로 질주 불굴의 女 육상 선수, 신발 찢어지자 맨발로 질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cycle@yna.co.kr | 입력 2016.08.14 16:06 에티오피아 3,000m 장애물 선수 디로, 다른 선수와 부딪혀 신발 찢어지는 불운 신발과 양말 벗어 던진 채 포기하지 않고 경기 완주... 연맹은 결승전 출전권 주기로 더보기
미국 델타 항공 정전 사고의 이면 아직 최종 보고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월요일 일어난 대형 사고 - 기술 통제 센터의 전기 제어 모듈에 이상이 생겨 변압기(transformer)에 서지(surge)가 일어나 대규모 정전 사고 발생 - 에 있따른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 1800회 비행 계획을 취소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미국 뎅타 항공 CEO가 지난 3년 동안 수 억 달러를 들여 기술 기반 구조(infrastructure)와 백업 시스템 등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월요일 사고아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하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Delta system outage: Here's what went wrong Airline chiefs have explained what was behind the techn.. 더보기
참고 자료: 미국 정부 조직 영문 및 한글 표기 이게 금과옥조는 아니겠지만, 이걸 보니 ‘Chief of Staff’가 뭔지 알겠군요. 얼마 전에 ‘최고위 참모’로 해석했는데 완전히 틀린 건 아니지만 적확하지 못했군요. 여기 재미있는 게 또 하나 눈에 띄는데 ‘Department of Interior’는 무엇일까요, 실내장식부? ^^ 미국 정부 조직 영문 및 한글 표기 더보기
미 백악관, 사이버 사령부 지위 격상 고려 중 (주요 내용 일부 번역) 미국 백악관에서는 사이버 사령부의 지위를 격상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 군사적 단위를 NSA와 분리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현재 사이버 사령부는 잔략 사령부의 일부이며 NSA 수장(해군 제독 Michael S. Rogers)이 지휘하고 있다. 보도된 ‘계획’에 의하면 사이버 사령부가 태평양 사령부, 중부 사령부와 대등해질 것이라고 하는데, 사이버 사령부를 격상하는 것은 사이버 전쟁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사이버 사령부의 임무 - 사이버 활동 중 공격과 방어 지휘 - 가 NSA의 임무 - 전자적 정보 수집 - 와 구분된다는 사실을 시인하는 것이다. 올해 초 회계감사원이 펴낸 보고서에서는 (미국이) 사이버 공격을 당할 경우 펜타곤(국방부)의 지휘 체계가 명료하지 못하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