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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사 후 단상

이사한 지 2주일 되었다. 시간에 쫒겨 급하게 마련하느라 자세하게 살펴보지도 못하고 선택한 게 문제겠지만 살아보니 허점투성이다. 어쩌겠는가? 출입문 교체하는 것으로 돈 들이는 일은 끝내고 방 문의 허점은 요즘 많이 나오는 문풍지로 때웼다. 어쨌든 이 집(?)에서 2년은 살 생각이다. 이제 접지(earth) 문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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