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 그 말씀만 무성한 향연을 벌이다가 시간 지나면 유야무야 할 게 아니라 기업 살인법(영국 사례) 등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법제적 측면에서 갖춰 나가야 할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 현장 조사 시작... ‘무능·무책임’ 질타
SBS | 정영태 기자 | 입력: 2016.07.25 17:41
'보건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료비 없어도 응급 의료 서비스 이용하세요” (0) | 2016.07.26 |
---|---|
미 CDC “어떤 형태의 섹스든 지카 전파” 예방 수칙 강화 (0) | 2016.07.26 |
몰래 사생활 훔쳐보는 ‘SNS 스토킹’ 반복하는 이유 (0) | 2016.07.25 |
안전처 119 소방 센터, 수 십억 원대 무허가 장비 구매 논란 (0) | 2016.07.25 |
미국 뉴욕에서도 소두증 신생아 태어나... 지카 공포 확산 (0) | 201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