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기술 몰라도 공격”... 서비스형 랜섬웨어 비상

이 기자는 군대 갔다왔는지 모르겠는데 군대 지휘관 하면 절대로 안되겠다. 시도 때도 없이 ‘비상’ 걸어 졸병들 군장 꾸리고 진지 투입하느라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겠다. 이 비상은 무슨 등급, 진돗개 1, 데프콘 1(cocked pistol)? 나도 오늘 지디넷의 영문 기사를 읽었지만 기사 원문의 제목이나 본문에는 비상이란 용어 자체가 없다. 이런 비상 남발하지 말고 (원문에 없더라도) 일반 사용자들이 pc 혹은 스마트 폰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논외 이야기지만, cocked pistol의 철자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글 검색을 하니 성인 인증하란다. 사오정 검색 엔진 ^^)

“기술 몰라도 공격”... 서비스형 랜섬웨어 비상
체크 포인트, 암호화 랜섬웨어 ‘케르베르’ 제작자 사례 분석
지디넷 코리아 |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 입력: 2016.08.17.15:38 | 수정: 2016.08.17.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