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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클린턴 “부유층 대상으로 상속세율 최고 65% 적용”

클린턴 “부유층 대상으로 상속세율 최고 65% 적용”
당내 경쟁자였던 버니 샌더스 주장 수용... “상속세 없애겠다”는 트럼프 측 “위선” 맹비난
머니 투데이 | 김영선 기자 |입력: 2016.09.23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