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한겨레 | 김경락 기자 / 송경화 기자 sp96@hani.co.kr | 입력 2016.07.04. 01:26
지난해 10월22일 서별관 ㅜ회의 문건 단독 입수
분식회계 인지하고서도 규명은 뒤로 미뤄
산은, 엉터리 장부 놓고 4조 원 지원 방안 마련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층 8.7%, 건보료 내고도 병원 못 가”, "건강보험 제도 지속성 위해 부과 체계 개선 필요 (0) | 2016.07.04 |
---|---|
"국민의당 믿은 호남사람 집단으로 바보 됐다" 홍보비 리베이트 사건에... (0) | 2016.07.04 |
현대상선 용선료 깎인 게 맞나요?... 이상한 계산법 (0) | 2016.06.23 |
국민안전처 “재난망 설계 부실 인정”... 백지화는 검토 안 해 (0) | 2016.06.23 |
인권위 "중·고등생 교내 휴대전화 제한, 통신 자유 침해 (0)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