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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단독]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한겨레 | 김경락 기자 / 송경화 기자 sp96@hani.co.kr | 입력 2016.07.04. 01:26

지난해 10월22일 서별관 ㅜ회의 문건 단독 입수
분식회계 인지하고서도 규명은 뒤로 미뤄
산은, 엉터리 장부 놓고 4조 원 지원 방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