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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축사 노예 '만득이'의 반격... 주인 상대 1억 8000만 원 소송

기사 내용은 내용대로 이해하면 되지만 이 기자는 한국어 띄어쓰기 공부 새로 해야겠다. 제목 외는 어떤 내용도 건드리지 않고 그냥 올린다. 초등학생들에게 잘못을 지적해보라고 하면 어떨까?

축사 노예 ‘만득이’의 반격…주인 상대 1억 8000만 원 소송
5년치 임금·퇴직금, 물리적 정신적 피해 위자료 포함
(충북ㆍ세종 = 뉴스1) | 남궁형진 기자 | 2016-09-18 14:10:10 송고 | 2016-09-18 18:57:27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