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과 학생을 ‘그 분’이라 칭하나?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한겨레 | 류이근 방준호 박수진 ryuyigeun@hani.co.kr | 등록: 2016-09-26 22:03 | 수정: 2016-09-26 23:26
승마 핑계로 2학기 동안 학교 안 나가자 지도교수가 제적 경고
최 씨 모녀 찾아와 그날 교수 교체... 체육과 학생 “본 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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