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무슨 사이비 족집게 학원 강사의 자기 광고같은데 내용을 보면 그런 것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다. 기사 분량이 꽤 길지만...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한겨레 |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 등록: 2016-09-26 11:06 | 수정: 2016-09-27 17:14
끊이지 않는 ‘비선 실세’ 논란, 진짜 몸통은 누구?
미르·K스포츠 재단 배후로 지목된 최순실을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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