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 직원들은 아무런 재량권도 없고 위에서 어떤 지침도 받은 게 없으니 이런 것 아닌가? 물의가 빚어지면 ‘아랫것’들이 잘못을 덮어쓰고 책임져야 한다?
지진 대피했는데... 주차료 받은 지자체, 화장실 잠근 학교
(울산=연합뉴스) | 김근주 기자 canto@yna.co.kr | 송고 시간 2016/09/24 07:12
시민들 분통... 학교, 주차장 등 대피처 안내자, 매뉴얼 없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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