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심한 ‘IT 강국’, 네트워크, 웹 서버 자체 기술적 요인 분석과 성능 최적화를 위한 연구는 하지 않고 돈만 처바르면 개선될 것이라 생각하는 우매한 자들. 복지만 거론하면 예산 타령부터 하는 자들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는가? 예산 타령은 충분한 분석과 테스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막강한 수퍼 컴퓨터를 보유하고도 오보청이란 말을 듣는 이유는?
2. ‘10여분간’ -> 10여 분 간, ‘2시간’ -> 두 시간(이걸 어린이들이 어떻게 읽을까?)
안전처 또 먹통, 기상청 접속 장애... 80배 증설도 무용지물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이후 10여 분 간 먹통
안전처 홈피 2시간 지나서야 간신히 접속
(서울=뉴스1) | 박정양 기자, 김태헌 기자 | 2016-09-19 22:43:03 송고 | 2016-09-20 00:00:03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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