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난 기사이지만 충격적이다. 여기가 중국 맞나?
요금에 따라 탑승칸 구분, 中 지하철에 시민들 불만
세계일보 |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사진=중국 상하이스트 캡처 | 입력 2016-07-24 13:41:37, 수정 2016-07-25 14: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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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에 따라 탑승칸을 분리한 중국 광둥(廣東) 성 선전(深圳) 지하철 당국 때문에 시민들의 불만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달 개통한 선전 지하철 11호선이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로 객차를 구분해 이용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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