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교도통신 “日 정부 ‘위안부 문제 10억 엔 배상금 아니다’ 확인할 방침”

밀실에서 야합했을 리는 없겠지만 외교적 교섭 석상에서 타결했다고 한 사안에 대해 어느 쪽이 거짓말하고 있는 거야? 국회 비준이나 국민투표를 거쳐 원천적 무효로 규정하는 게 상책이다.

교도통신 “日 정부 ‘위안부 문제 10억 엔 배상금 아니다’ 확인할 방침”
한일 합의에 반영하지 않은 내용, 논란 키울 가능성
(도쿄=연합뉴스) | 이세원 특파원 sewonlee@yna.co.kr | 입력 2016.07.31.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