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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세월호 선체에 또 34개 구멍 뚫기... 진상 규명 ‘구멍 숭숭’ 세월호 선체에 또 34개 구멍 뚫기... 진상 규명 ‘구멍 숭숭’ 경향신문 | 조형국 기자 | 입력 2016.08.14. 23:06 해수부, 인양 공정 발표 때 예고 없었던 작업 느닷없이 강행 조사 핵심 탱크·기관실 등 훼손... 증거물 유실 우려도 커져 더보기
참고 자료: 위험 공화국 국민의 필수 앱 중 하나 주변에 어떤 위험이?... 전국 화학 물질 정보 제공 우수상: 우리 동네 위험 지도 / 화학물 질 감시 네트워크 한겨레 | 등록: 2016-06-17 19:41 더보기
참고 자료: ‘레드 오션’ 노무 업계 ‘창조’를 믿는다 ‘레드 오션’ 노무 업계 ‘창조’를 믿는다 한겨레 |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 그래픽 송권재 기자 cafe@hani.co.kr | 등록: 2016-08-12 20:47 | 수정: 2016-08-13 14:32 더보기
꼼수공화국 2제 1. 보험사, ‘보험료 카드 납부 거부’ 꼼수가 기가 막혀! 한겨레 |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 등록: 2016-08-14 16:31 | 수정: 2016-08-14 20:17 ...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보험료 납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고객의 고유 권리이지 보험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아파트 관리비나 세금도 카드로 납부 가능한데, 보험사만 예외일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금융 당국은 카드 납부 운영 현황을 공시하라고 요구할 것이 아니라 카드 납부를 거부하는 보험사를 제재해야 한다. 피해 사례를 모아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2. 갤노트7 예약 구매자에만 40만 원 상당 사은품... 단말기유통법 위반? 한겨레 | 김재섭 기자 jski.. 더보기
‘10억 엔’과 함께 봉인된 위안부 25년 외침 ‘10억 엔’과 함께 봉인된 위안부 25년 외침 한겨레 | 도쿄=길윤형 특파원 charisma@hani.co.kr | 등록: 2016-08-14 19:03 | 수정: 2016-08-14 19:07 ‘12·28 합의’ 마무리 수순 1991년 첫 피해 증언 이후 시민사회 노력 물거품 만들어 미·일 압박에 정부의 무능 반성없는 일본에 면죄부 내줘 더보기
김포공항 비정규직 미화원들 “욕설·폭언에 성추행까지” 김포공항 비정규직 미화원들 “욕설·폭언에 성추행까지” “빼앗긴 권리 되찾기 위해 노조 결성, 파업 돌입” (서울=뉴스1) | 정재민 기자 ddakbom@ | 2016-08-13 15:27:18 송고 | 2016-08-13 15:29:11 최종 수정 더보기
참고 자료: 리우의 선수들은 왜 갤럭시 S7 1만 2,500대를 받았나 리우의 선수들은 왜 갤럭시 S7 1만 2,500대를 받았나 한겨레 |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 입력 2016.08.14. 16:16 | 수정 2016.08.14. 18:16 전 세계 올림픽 시청자 50억 명에게 노출 선수들 모습 TV 나올 때마다 함께 보여 올림픽은 대다수 세계인 보는 거대 광고판 리우 올림픽 200여 국에 7천 시간 이상 방송 올림픽 파트너 기업들 광고 효과 10조 원 이상 더보기
‘10억 엔’ 지출 방식, 사용처에 한국 정부 ‘꿀 먹은 벙어리’ ‘10억 엔’ 지출 방식, 사용처에 한국 정부 ‘꿀 먹은 벙어리’ 한겨레 | 김진철 기자 / 도쿄=길윤형 특파원 nowhere@hani.co.kr | 입력 2016.08.14. 17:46 | 수정 2016.08.14. 17:56 일본 “직접 현금 지급 안된다... 배상금 아니다.”라는데 정부는 “정해진 것 없다... 더 논의해야 한다.” 더보기
‘송로버섯’ 포함된 청와대 초호화 만찬... “조선 시대도 이러진 않았다.” 딱 걸렸네. 위선 떨고 내숭 떨더니... 저들이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생각하는 건 과연 무엇일까? 앉으나서나 ‘국민’ 생각? 첫 문장의 ‘만찬’은 오기. ‘송로버섯’ 포함된 청와대 초호화 만찬... “조선 시대도 이러진 않았다.” ‘송로버섯’이 포함된 청화대 초호화 오찬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일 이정현 대표 등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송로버섯, 바닷가재, 훈제 연어, 캐비아 샐러드,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등 최고의 메뉴를 내놓은 게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선 생소한 송로버섯은 유럽에서 캐비아(철갑상어 알), 푸아그라(거위 간 요리)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는 값비싼 음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나지 않아 전량 수입에 의.. 더보기
정세균 국회의장, 한겨레에 5,000만원 손배 소송 정세균 국회의장, 한겨레에 5,000만원 손배 소송 미디어오늘 | 손가영 기자 | 입력 2016.08.14. 15:28 ‘정세균, 이인수 총장 국감 증인 채택 과정에 압력 행사’ 증언 보도에 허위 보도 주장 ... 정 의장이 소송을 제기한 기사는 각각 1년 반, 6개월 전에 보도된 기사다. 이에 대해 오 기자는 “느닷없이 6개월 지난 시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매우 의아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 이후 국회의장이 되는 등 (정 의장의) 처지의 변화가 소송에 반영된 게 아닌가 추측한다”면서 “한겨레는 당시 취재 과정에서 확보한 근거들을 면밀히 되짚어 보고 소송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논의하는 중”이라 밝혔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