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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참고 자료: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청정기 구입 가이드와 ABC... 공기 청정기를 선택할 때 통념과 다른 합리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좋으나 삼성 AX70J7000 제품과 블루 스카이 제품에 관한 본문 속 일부 오류를 댓글 속에서 수정하고 있으므로 댓글까지 읽어야...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청정기 구입 가이드와 ABC...Joonnoh's Blog Practical Life 작성 일자 2015년 4월 2일 더보기
참고 자료: 제습기, 벽걸이 에이컨, (분리형) 이동식 에어컨 2000년 무렵에 어머니께 사드린 벽걸이 에어컨이 큰방에 있지만 별로 쓰지 않으면서 자가 점검도 하지 않은 채 너무 오래 방치하면서 고장난 상태고 요즘 제품에 비하면 공기 청정 기능 등 품질이 많이 떨어질 테니 이제 폐기할 때가 된 것같다. 장마철 집 안 습도가 높아 불쾌하기도 하고 냄새가 나서 지난해 동생이 권유하던 제습기를 알아보려고 찾다가 읽은 지침 두 꼭지이다. 제습기를 구입하지 마세요!! ㅍㅍㅅㅅ2015년 4월 20일 by 이준노 포시엠 이동식 에어컨을 샀다! CM700-F ㅋㅋ 티스토리 ARCADIA 2015.06.03 더보기
André Rieu - The Second Waltz (Shostakovich) André Rieu - The Second Waltz (Shostakovich) 더보기
폭우가 가르쳐준 것 몇 년 전에 작은 나뭇잎도 여러 개가 밸브처럼 막을 형성하여 집 뒤 작은 배수로가 막는 것을 보고는 걷어내었는데 그 여린 나뭇잎에 그런 위력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어제 전국적으로 내린 호우로 우리 집도 난리였는데 나가서 보니 2층 배수관이나 계단으로 빗물이 세차게 흘러내렸다. 집이 낡아 집 안 어떤 방 벽면 일부에는 결로를 타고 빗물이 조금 스며 들어온 곳도 있었지만 2층과 연결된 배수관은 낡아서 삭았는지 물이 배수관 옆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대문 안쪽 구석 배수로는 비파나무 이파리나 열매 등으로 막혀 괸 물이 대문 밖으로 넘치고 있었다. 부라부랴 우산을 쓰고 내려갔지만 한 손에 우산을 들고 한 손에 갈고리나 빗자루를 들고 배수구를 훑어내는 동안 옷이 흠뻑 젖었지만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나중에.. 더보기
'금고 1년·집유 2년'이라는 낯선 표현이 횡행하다 원래 가운뎃점(중점)은 같은 범주에 속하거나 대립적인 낱말 혹은 어휘를 나열할 때 사용하는 것인데 여기에서는 어떤 어절을 나열하는 데 무원칙하고 근거없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국립국어원 한글맞춤법 부록 5 가운뎃점'의 서술 또한 황당하다. 각 항의 서술에는 모두 낱말이나 어휘가 아니라 '어구'라고 쓰고 있으면서 그 예에는 어떤 어절 혹은 구절도 등장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는 이런 황당한 서술을 참고하는 언론사 기자들이 저 위의 예처럼 새로운 용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공통 성분을 줄여서 하나의 어구로 묶을 때 쓴다"는 것도 최근에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데 수학의 인수분해를 연상케 하는 것으로 좀 어색하다. 예외는 왜 그렇게도 많이 인정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으로서는 지.. 더보기
스킨 마법사의 버그? 며칠 전 스킨 마법사를 써서 스킨을 바꾸었더니 글 제목이 없다면서 클릭해도 볼 수 없는 꼭지가 몇 개 생깁니다. 이건 오른쪽 프레임의 목록에서 찾으면 될 텐데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습니다. 선택한 스킨의 버그인지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렇게 두면서 해결책을 모색해야겠군요. 더보기
박인환, 박인희 <세월이 가면> 박인환, 박인희 "지난해인가 나애심이 부른 노래를 담은 음반이 나타났다. 더보기
전형적인 번역체 문장, 번역을 꼭 이렇게 해야 할까 *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이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 도처에 복수형 접미사 '들'이고 온통 무생물 주어에 피동형 문장으로 도배하고 있다. 이건 영어지 한국어가 아니다. 내용은 좋으나 그것을 싣는 형식이 영 글렀다는 얘기이다. 번역을 이렇게 한다면 좀 똑똑한 중학생 정도라도 훌륭하게 직역한다. 때로 사전 찾아가면서... 전자 기기들이 꺼져 있을 때 얼마나 많은 전력을 사용할까? 뉴스 토마토 | 윤다혜 기자 (대일외고 박은서 baram.asia T F) | 입력 2016.06.10. 11:00 ... 많은 전통적인 가정의 기계들 - 당신의 할머니가 가지고 있는 것들 - 그들 또한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당신의 할머니처럼 말이다. 전구와 오븐들, 냉장고들, 커피 기계들 - 심지어 매트리스들 - 이제는 인터넷에 연결.. 더보기
"먹다 남은 소주로 상추 씻어볼까"... 세균 저감 효과 좋아 "먹다 남은 소주로 상추 씻어볼까"... 세균 저감 효과 좋아 파이낸셜 뉴스 |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입력: 2016.06.03 09:44 | 수정: 2016.06.03 09:44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연구 결과... 식초·구연산도 유용 ... 연구원은 지난해 5∼10월 대전 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수거한 농산물 76건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세척은 가정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중 제품을 이용했다. 야채 세척제, 소주, 식초, 구연산, 베이킹 소다, 일반 수돗물, 멸균 증류수,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 등이다. 세척 전 시료에서 세균 수는 1g당 평균 479만 CFU(세균 개체 수), 대장균군은 평균 3만 900 CFU가 검출됐다. 대장균은 전체 시료 76건 중 6건(7.9%)에서만 발견됐다... 더보기
누전 차단기 오전에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방문하여 소지한 점검 기기로 전기 단자함 속 누전 차단기를 살펴보더니 문제가 있다면서 '부적합' 전기안전필증을 붙였다. 한 번만 점검해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보조 스위치를 올린 상태에서 주 스위치를 내려서 각 스위치를 점검하는 방법'과 '보조 스위치를 모두 내린 상태에서 주 스위치를 올려서 각 스위치를 점검하는 방법'으로 몇 차례 점검해보더니 주 스위치를 내린 상태에서도 주 스위치에 미약한 전압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주 스위치(페이지 상단 사진)를 자세히 보더니 2004년에 구입한 것이지만 제조 연도는 1994년이라 아주 낡은 것이므로 안 전을 위해 주 스위치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니 주 스위치 위 쪽에 연결된 전선은 외부에서 전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