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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총선 출마에 내연녀 관리까지... SNS로 드러난 스폰서 검사의 치부

영혼 없는 검사(들) 얘기이지만, 한 편으로 보면 학연·지연 기반 블랙 커넥션의 씁쓸한 결말 이기도 하다.

총선 출마에 내연녀 관리까지... SNS로 드러난 스폰서 검사의 치부
CBS 노컷뉴스 이지혜 기자 | 2016-09-06 18:00

농지 매각 부탁하고 내연녀에 송금까지 노골적 요청, 증거 인멸 시도까지

‘부장검사 스폰서’ 피의자 “검사 세컨드에 돈 줬다”
CBS 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 2016-09-05 20:54

“검찰의 힘으로 사건 조작” 주장, 추가 접대 폭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