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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참고 자료: UHD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 엔비디아 GTX 1060(이엠텍 제트스트림)과 알파스캔 AOC 2769M 사이 디스플레이포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알파스캔에 다시 요청한 케이블을 화요일 오후에 받아 테스트해보니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연결한 뒤 리눅스 nvidia-settings로 설정한 뒤 X 윈도우를 다시 실행하면 제대로 되는데 이 상태에서 비디오 소스를 IPTV 셋탑박스로 바꾸었다가 DP로 되돌리려면 되지 않더군요. 그 상태에서 pc를 리부팅해도 컨솔 화면에 어떤 메시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건 DVI나 HDMI 케이블을 쓸 때는 나타나지 않는 현상입니다. 관련 문서를 찾아보면 (불량) 케이블은 DP 포트의 핀 20을 통해 비디오 카드와 모니터 사이에서 쌍방향으로 전류를 흘려보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디스플레이포트 인증 케이.. 더보기
박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미르 재단 이사진 대거 발탁 박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미르 재단 이사진 대거 발탁 미르 재단 초대 이사진 7명중 3명,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 출신 CBS노컷뉴스 | 조은정 기자 aori@cbs.co.kr | 입력 2016.09.28. 05:04 | 수정 2016.09.28. 07:15 더보기
치약, 물 티슈, 식기 세척제까지... CMIT/MIT 방치한 정부 ‘1개의 수입 화장품’? -> 수입 화장품 1종, ‘600여곳’ -> 600여 곳, ‘물티슈’ -> 물 티슈 그나저나 국산 화장품 이름을 보면 참으로 황당하다. 이게 어느 나라 제품인가? 엉터리 세계화... 치약, 물 티슈, 식기 세척제까지... CMIT/MIT 방치한 정부 “가습기 살균제 공포” 일상 전반으로 확대... 당국은 뒷북 대응만 CBS 노컷뉴스 | 이재준 기자 zzlee@cbs.co.kr | 입력 2016.09.28. 06:03 ... ◈ 화장품, 물 티슈 조사도 ‘가습기 논란’ 터진 뒤에야 착수 앞서 이달 초 식약처와 소비자원이 국내 화장품과 물 티슈 제품을 점검한 결과, 사용후 씻어내지 않는 59개 화장품 제품에서 CMIT/MIT가 검출됐다. 또 1개의 수입 화장품과 ‘맑은 느낌’ 물 티.. 더보기
참고 자료: [북 인터뷰] “연봉 3,600만 원 법원 서기가 15개월만에 2,600만 원의 빚을 청산한 비결”... ‘나는 빚을 다 갚았다’ 저자 애나 존스 ‘2,600만 원의 빚’ -> 빚 2,600만 원, ‘영로원의 노인’ -> 양로원 노인, 이런 식 표현에 익숙한 이가 왜 ‘연봉 3,600만 원’은 ‘3,600만 원의 연봉’라고 표현하지 않나? 반쯤은 영어 직역식 혹은 번역체 어투(문투) 표현만 의식적으로 버린다면 글이 훨씬 깔끔해질 것이다. ‘집안’은 원래 일가 친척을 뜻하는 관용어로 사용해왔는데 (황당한) 국어사전에는 일관성 없이 ‘집 안’이란 뜻도 지닌다고 기술하고 있다. 예외 없는 법칙은 없지만 어찌 된 셈인지 예외가 너무 많으면 그건 법칙이 아니다. [북 인터뷰] “연봉 3,600만 원 법원 서기가 15개월만에 2,600만 원의 빚을 청산한 비결”... ‘나는 빚을 다 갚았다’ 저자 애나 존스 조선 비즈 | 배정원 기자 | 입력: 2016.09.. 더보기
獨 “페이스북 왓츠앱 이용자 정보 수집 안돼” ‘안 돼’ -> 안돼 獨 “페이스북 왓츠앱 이용자 정보 수집 안돼” (베를린=연합뉴스) | 고형규 특파원 uni@yna.co.kr | 송고 시간 2016/09/28 00:57 페이스북 “문제 해결 협조하되 필요 시 행정소송” 더보기
[인터뷰] "근본적 사인, 외상으로 생겨... 병사 아닌 '외인사'" [인터뷰] “근본적 사인, 외상으로 생겨... 병사 아닌 ‘외인사’” - 이보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국장 JTBC | 손석희 | 입력 2016.09.27. 22:24 | 수정 2016.09.27. 23:11 더보기
[인터뷰] 이정미 “문제의 독성 물질 사용 업체, 600여 개 달해” [인터뷰] 이정미 “문제의 독성 물질 사용 업체, 600여 개 달해” “대부분 산업용이지만 생활 용품에도 사용... 명확한 조사 시급” 이정미 정의당 의원 JTBC | 손석희 | 입력 2016.09.27. 22:25 | 수정 2016.09.27. 22:46 더보기
이게 'IT 강국'? 파일 공유 사이트 등에 악성 코드... PC 감염 10만 건 MBN TV 원문| 기사 전송 2016-09-27 06:51 ... 드라마나 영화 등 동영상을 다운로드해 볼 수 있는 파일 공유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국내 6개 사이트 홈 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IP 역추적 결과 공격자는 중국에 서버를 두고 있었고,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 탈취와 좀비 PC를 만들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감염 PC는 앞으로 파밍과 같은 금융 범죄나 디도스 공격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해당 업체 관계자 - "악성 코드가 등록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전화가 안 온 것으로 확인됩니다." 국내 3개 언론사와 취업 사이트, 중소 쇼핑 몰, 병원 홈 페이지 등 모두.. 더보기
[대한민국 길을 묻다] 3년 반만에 MB 정부 5년치 넘어선 ‘가계빚’ [대한민국 길을 묻다] 3년 반만에 MB 정부 5년치 넘어선 ‘가계빚’ '경제 뇌관' 가계 부채 세계일보 |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 입력 2016.09.27. 21:41 더보기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같은 과 학생을 ‘그 분’이라 칭하나?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한겨레 | 류이근 방준호 박수진 ryuyigeun@hani.co.kr | 등록: 2016-09-26 22:03 | 수정: 2016-09-26 23:26 승마 핑계로 2학기 동안 학교 안 나가자 지도교수가 제적 경고 최 씨 모녀 찾아와 그날 교수 교체... 체육과 학생 “본 적 없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