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자립 마을’ “폭염에도 전기료 폭탄 걱정없어요”
이데일리 | 한정선 기자 pilgrim@ | 입력 시간 2016.08.16 06:00
지하 주차장 등 고용 부문과 세대별 전기량 줄여
한전과 계약 방식 단일 계약으로 바꿨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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