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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에도 학교는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은 무시하고 뛰쳐나와

강진에도 학교는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은 무시하고 뛰쳐나와
경향신문 |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 입력: 2016.09.13 10:19:00 | 수정: 2016.09.13 16: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