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에서는 20시 34분쯤 창문이 흔들리는 것(지난번 진도 5.8 지진에 비해 약함)을 느꼈는데 국민안전처의 기동성을 보기 위해 기다렸다. 14분 뒤에... 쓸데없는 경보나 주의보 말고 이런 일에 신속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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