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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SKT 'T맵', 타사 모든 고객에 전면 무료화, 19일부터 무료 지원 확대 시행 SKT 'T맵', 타사 모든 고객에 전면 무료화, 19일부터 무료 지원 확대 시행 지디넷 코리아 | 백봉삼 기자 (paikshow@zdnet.co.kr) | 입력 : 2016.07.05.09:57 | 수정 : 2016.07.05.10:27 더보기
서울 변호사 80% 대체복무제 도입 찬성 서울 변호사 80% 대체복무제 도입 찬성 이데일리 | 전재욱 기자 imfew@ | 입력 시간 | 2016.07.05 11:49 서울변회 회원 변호사 1297명 설문 결과 "양심적 병역 거부는 헌법 상 양심의 자유" 74% 더보기
'모기약' 뿌리니 미세먼지 20배로... "반드시 환기해야"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알아도 모기약, 모기향에 대해서는 몰랐던 내게는 뉴스. 일반적으로도 그렇겠지만, 특히 호흡기가 약한 이들이나 호흡기 환자들은 '반드시 환기해야'가 아니라 아예 쓰지 말고 다른 방도를 찾아야겠네. '모기약' 뿌리니 미세먼지 20배로... "반드시 환기해야" [JTBC] 서효정 기자 | 입력 2016-06-23 09:19 더보기
참고 자료: SKT, IoT 전국망 구축... 내년까지 400만 대 연결 SKT, IoT 전국망 구축... 내년까지 400만 대 연결 최소 월 350원, 20개 신규 서비스 출시 지디넷 코리아 | 백봉삼 기자 (paikshow@zdnet.co.kr) | 입력: 2016.07.04.10:49 | 수정: 2016.07.04.11:18 ... SK텔레콤은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을 갖고 파격적인 로라 전용요금제, 상생을 통한 IoT 신산업 활성화 전략을 공개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지난 3월 기 구축한 LTE-M과 함께 하이브리드형 IoT 네트워크를 전국에 제공하는 사업자가 됐다. 회사는 연결 빈도, 데이터량, 속도 등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네트워크를 골라 쓰는 IoT 세상을 앞당기고, 보다 많은 사물들을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는 .. 더보기
“'골드' 되려고 위약금·폰 요금 대납... 남은 건 빚뿐” 조희팔이 떠오르는데, 일개 기자가, 정부가 이 기업이 다단계 판매 업체라는 걸 모르고 '창조혁신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단정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월 100만 원 수익? 쓴 돈만 675만 원” 한탄 [이슈 분석] “'골드' 되려고 위약금, 폰 요금 대납... 남은 건 빚뿐” 전자신문 |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 발행일 2016.07.02 ... 이 점은 정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LG유플러스의 다단계 판매를 조사한 결과 가입자 18만 2493명 가운데 86.4%인 15만 7673명이 6만 2000원 이상 고가 요금제에 가입했다. 대다수가 보통 때라면 쓸 일이 적은 비싼 요금제를 고르는 것이다. 그래야 후원수당을 많이 받.. 더보기
전문가를 의심하라 - 지디넷 코리아 칼럼 본문 속 '블랙시트'는 브렉시트의 오기. 핵심은 실사구시, 집단지성, 감성관리, 과학적 회의주의. 전문가를 의심하라 지디넷 코리아 | 이정규 (비즈니스 IT 칼럼니스트) | 입력: 2016.06.27.10:56 | 수정: 2016.06.27.10:56 더보기
며칠 새 올라온 구글 관련 한국어 기사 3선 이제 공식적으로 ActiveX 컨트롤 사망 선언을 해야 할 텐데 자력으로는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정부 관료들은 IE가 급속히 추락하고 있다는 이런 기사를 보면서 자각하시길... 2는 기존 대시보드의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는데, 사용자 통제권이 형식적으로 강화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수 사용자가 이런 걸 잘 모르거나 알아도 잘 사용하지 않으니 문제... 1. "PC 브라우저 크롬 점유율 50% 육박" 넷마켓셰어 통계 48.65%... IE는 31.65% 지디넷 코리아 | 임민철 기자 | 입력: 2016.07.04.10:02 | 수정: 2016.07.04.10:02 ... 지난해 같은기간인 2015년 6월 당시 점유율은 인터넷익스플로러(54.00%), 크롬(27.23%), 파이어폭스(12.06%),.. 더보기
“빈곤층 8.7%, 건보료 내고도 병원 못 가”, "건강보험 제도 지속성 위해 부과 체계 개선 필요 사정이 이러한데도 동일 주제에 관해 연합뉴스와 동아일보는 저소득층일수록 건강보험 혜택을 많이 받은 것처럼 기사 제목을 내걸었다. 산술적으로 볼 때 건강보험료를 상대적으로 적게 내는 층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았다면 적자가 나야 할 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1조 혹은 12조의 흑자를 낸 사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1. “빈곤층 8.7%, 건보료 내고도 병원 못 가” 작년 건보료 대비 급여비 분석 서울신문 |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입력: 2016-07-03 22:22 | 수정: 2016-07-04 00:24 진료비 부담에 아파도 참아... 병원 안 간 중산층 5.6%와 ‘큰 차’ “혜택보다 낸 건보료 많아” 54%... 국민 과반 의료 이용률 낮은 편 공단 “소득 1분위 20.. 더보기
"국민의당 믿은 호남사람 집단으로 바보 됐다" 홍보비 리베이트 사건에... "국민의당 믿은 호남사람 집단으로 바보 됐다" 홍보비 리베이트 사건'에 속 끓는 광주·전남 민심 시사저널 | 노병하 전남일보 기자 | 입력 2016.07.03. 20:40 더보기
[단독]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단독]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한겨레 | 김경락 기자 / 송경화 기자 sp96@hani.co.kr | 입력 2016.07.04. 01:26 지난해 10월22일 서별관 ㅜ회의 문건 단독 입수 분식회계 인지하고서도 규명은 뒤로 미뤄 산은, 엉터리 장부 놓고 4조 원 지원 방안 마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