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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랍 에미리트(UAE)에서 VPN을 쓰다가 걸리면 50만 달러 이상을 내야 한다 아랍 에미리트에서는 VPN을 금지하고 있으며 VoIP에 대해서도 제한하고 있는데, VPN을 쓰다가 걸리면 (벌금?) 50만 달러 이상을 내야 하며 대형 통신사인 Etisalat와 du의 VoIP 서비스를 사용하면 스카이프는 쓸 수 있다고 합니다. ㄱ것도 차단된 컨텐츠에 접근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충족할 때... 겉으로 어떤 미사여구를 나열하든 속이 투명하게 들여다 보이는 정책이군요. 지배 집단과 해당 통신사가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국가’가 특정 (재벌) 기업에 고객을 강제로 몰아주는 정책이군요. 해당 기업은 ‘땅 짚고 헤엄치기’식으로 사업하는 셈인데, 아래 위키피디어 페이지를 보면 아시게 되겠지만 이 Etisalat는 세계 13위 통신 대기업이라고 합니다. Getting caught using a .. 더보기
‘모텔 방치’ 96세 노모 굶어죽어... 美 60대 한인 부부 기소 ‘모텔 방치’ 96세 노모 굶어죽어... 美 60대 한인 부부 기소 SBS | 홍지영 기자 | 입력: 2016.07.16 09:59 더보기
노인 상대 강력 범죄 급증... 총 든 美 할머니들 노인 상대 강력 범죄 급증... 총 든 美 할머니들 SBS | 박병일 기자 | 입력: 2016.07.30 20:40 | 수정: 2016.07.30 21:01 더보기
美 군함에 동성애자 인권운동가 ‘하비 밀크’ 이름 美 군함에 동성애자 인권운동가 ‘하비 밀크’ 이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 임화섭 특파원 solatido@yna.co.kr | 입력 2016.07.30. 10:33 ... 존 루이스 급 급유선 중 첫 배에는 평생 인권 운동을 벌여 온 존 루이스(민주당·조지아, 1940∼) 연방 하원 의원의 이름이 붙는다. 나머지 네 대에는 1950∼1960년대에 인권을 보장하는 기념비적 판결을 잇따라 내놓아 미국의 진보 대법원 시대를 이끈 얼 워런(1891∼1974) 전 연방 대법원장, 법무 장관과 상원 의원을 지내며 인권 정책을 진전시킨 로버트 F. 케네디(1925∼1968), 여성 참정권 운동가 루시 스톤(1818∼1893), 흑인 여성 노예 해방 운동가 소저너 트루스(1797∼1883)의 이름이 각각 붙을 예정.. 더보기
해변에서 결혼 반지 찾아준 남자가 원한 건? 원문 기사 제목 하나 참 멋대가리 없게 써놓아서 흥미 격감, 제목에서부터 스포일러? 해변에서 결혼 반지 찾아준 남자가 원한 건? 서울신문 |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입력 2016.07.30. 10:51 더보기
미군 주도 폭격에 시리아 민간인 또 희생, 이달만 세 번째 미군 주도 폭격에 시리아 민간인 또 희생, 이달만 세 번째 (베이루트 AFP=연합뉴스) | tree@yna.co.kr | 입력 2016.07.29. 18:52 더보기
탈세 혐의 페이스북, 최대 5.6조 원 추가 납부할 수도 탈세 혐의 페이스북, 최대 5.6조 원 추가 납부할 수도 2010년 아일랜드 자회사로 자산 가치 과 소평가 혐의 받아 머니투데이 | 이보라 기자 purple@mt.co.kr | 입력: 2016.07.29 15:52 더보기
미 민주당 전대 연설 시간에 ‘숨은 공식’ 있다? 이건 한국에도 바로 적용되는 얘기 미 민주당 전대 연설 시간에 ‘숨은 공식’ 있다? 뉴시스 | 박상주 기자 sangjooo@newsis.com | 입력 2016.07.28. 16:31 ... 오바마 대통령은 "70 평생 동안 노동자를 한 번도 배려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당신의 대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라면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겨냥했다. ... 더보기
참고 자료: 日 “위안부 재단 10억 엔, 한국 유학생 지원에도 쓰자” 日 “위안부 재단 10억 엔, 한국 유학생 지원에도 쓰자” 한국일보 | 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 입력 2016.07.28. 04:45 더보기
요금에 따라 탑승칸 구분, 中 지하철에 시민들 불만 며칠 지난 기사이지만 충격적이다. 여기가 중국 맞나? 요금에 따라 탑승칸 구분, 中 지하철에 시민들 불만 세계일보 |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사진=중국 상하이스트 캡처 | 입력 2016-07-24 13:41:37, 수정 2016-07-25 14:59:19 ... 요금에 따라 탑승칸을 분리한 중국 광둥(廣東) 성 선전(深圳) 지하철 당국 때문에 시민들의 불만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달 개통한 선전 지하철 11호선이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로 객차를 구분해 이용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