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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경주 지진] 규모 5.8 지진 피해 속출... 집기 파손부터 부상자까지 [경주 지진] 규모 5.8 지진 피해 속출... 집기 파손부터 부상자까지 아시아 경제 |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 최종수정 2016.09.12 21:35 | 기사 입력 2016.09.12 21:29 TV 떨어져 부상 입거나 두통·멀미 호소 상가 집기 파손 등 물리적 피해도 잇달아 더보기
[경주 지진] 강력... 전국에서 진동 느껴 (상보) 조금 전 병원에 계신 어머니가 전화해서 정확한 시간까지 대면서 병원 창문은 물론 침대가 흔들리는 진동을 두 차례 느꼈다고 하셨다.[경주 지진] 강력... 전국에서 진동 느껴 (상보) 아시아 경제 |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 최종수정 2016.09.12 21:28 | 기사 입력 2016.09.12 21:23 더보기
20시 33분 경 부산 지역 또 한 차례 지진파?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순간적으로 공포감을 느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pc에서 멀리 떨어졌다가 되돌아왔다. 더보기
5~10분 전 부산 지역 지진 감지? 어머니가 계신 병원에 갔다가 돌아와 커피 한 잔 타 놓고 스마트 폰 백업하면서 크롬 브라우저 실행 때 갑자기 창문이 많이 흔들려 놀랬는데 전에도 한두 번 겪었던 약한 지진파가 지나간 듯하다. 커피 잔에 담긴 커피는 이상이 없다. 더보기
미국 7월 무역 적자 11.6% ↓ “콩 수출 증가 덕분” 그 콩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GMO 콩... 미국 7월 무역 적자 11.6% ↓ “콩 수출 증가 덕분” 뉴스 토마토 |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2016.09.03 00:50 더보기
‘착한 기름’ 카놀라유? 그 뒤에 감춰진 무서운 진실 기사가 좀 이상하다. 카놀라유가 고급 식용유인 것처럼 여겨지는 현상에 대해 GMO 관련 예리한 분석이나 비판을 가한 후에 다른 내용을 후술해야 할 것인데, 1970년대 캐나다 과학자들이 유채씨에서 나쁜 성분을 제거한 것이 카놀라이고 거기서 채취한 기름이 카놀라유라고만 해놓고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캐나다산 카놀라 80 %가 GMO이기 때문에 무섭다는 얘기다. 이러면 GMO를 어느 정도 아는 이들은 모르겠지만 대중적인 설득력이 거의 없다. 제목은 거창하게 써놓았는데 기사 서술 방식은 그에 제대로 호응하지 못하고 있다. ‘착한 기름’ 카놀라유? 그 뒤에 감춰진 무서운 진실 한겨레 | 주수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정책위원 socialeco@hani.co.kr | 등록: 2016-08-31 17:41 | 수정: 2.. 더보기
씨앗은 주인인 농민을 닮는다 씨앗은 주인인 농민을 닮는다 프레시안 |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015.11.20 15:24:10 더보기
GMO 쌀밥이 우리 밥상에? 막장 박근혜 농정! 지난 주말에 중학교 동기들 만나러 바닷가 다녀온 뒤로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고 월말에 처리해야 할 문제가 아주 컸는데 다행히도 오늘 하늘이 도왔는지 일시적으로 행운이 따른 건지 큰 고비는 넘기고 자축 삼아 맥주 한 잔 하면서 지나간 기사 한 꼭지 인용한다. 어저께 미국 관계 당국이 중국 화공 그룹이 스위스 신젠타 그룹을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 기사를 찾다 프레시안에 숨겨진 관련 기사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무슨 정부 부처 이름이 이리도 복잡한지 모르겠다. 어린 아이들 말장난도 아니고...)가 이 기사 본문 속에서 다루는 GMO 쌀 개발(?)을 중단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으니 이 기사는 아직도 충분히 유효하렷다. 프레시안 | GMO 쌀밥이 우리 밥상에? 막장 박근혜 농.. 더보기
반환 미군 시설, 1급 발암 물질 ‘범벅’ 1. 만시지탄이라 해야 할 걸 국가가 최초로 조사하고 & lsquo;일부 정화 작업’을 하기로 했다는 데 방점을 둔다? 2. 그런데 환경부가 어떻게 국가가 되나? 그냥 정부 부처 중 하나이다. .반환 미군 시설, 1급 발암 물질 ‘범벅’ KBS | 유지향 | 입력 2016.08.19. 20:16 | 수정 2016.08.19. 20:25 더보기
참고 자료: 전기 차로 하루 60 ㎞ 출퇴근 한 달 전기료는 2만 6,885원 * 지금은 아주 싸지만 전기 차도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외부에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앞으로 대중화되어 전기 차 때문에 전략량이 급증하는 때가 오면 어떻게 하나, 대안 혹은 시나리오별 대응책은, 전가의 보도인 요금 폭탄? * “한전은 이달 1일부터 앞으로 2년 동안 전기차 사업자·가정용 충전 전기요금 기본료(㎾h당 저압2390원·고압2580원)를 내렸다. 한전 측은 완·급속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일반 전기코드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면 누진제 전기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한전은 이달 1일부터 2년 동안 전기차 사업자와 가정의 전기 차 충전 시 적용되는 전기 요금 기본료(㎾h 당 저압 2,390원, 고압 2,580원)를 내렸다. 한전 측은 완·급속 충전기가 설.. 더보기